바이오시밀러 세계 1위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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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제약산업 글로벌 종합전략 추진 … 수출 중심으로 전환 정부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산업을 2020년까지 세계 1위에 올려놓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공개했다.이에 따라 2020년까지 바이오시밀러를 세계 1위로 육성하기 위해 제약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종합전략을 추진한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1월1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바이오ㆍ제약산업 간담회를 열고 “내수 중심인 국내 제약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전환하도록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이오시밀러는 2013년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대거 만료되면서 2020년까지 연평균 40% 이상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막대한 자금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에 비해 성공확률이 높고 단기적 글로벌 산업화가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식경제부는 2020년 바이오시밀러 세계 1위 및 글로벌 스타기업 배출을 목표로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수준의 임상·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 전문인력 등 현장지향형 인력양성을 확대하는 한편 마케팅·인허가ㆍ금융ㆍ정보 등 전주기 수출 지원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원료ㆍ장비 국산화 및 공통 기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법ㆍ제도 지원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보험, 바이오메디컬펀드 등을 활용한 금융ㆍ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남미ㆍ중동 등 전략 지역의 무역관을 활용해 현지 인허가ㆍ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임상시범 사업을 실시해 국내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장비를 증축해 관련기업들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생산전문 인력을 최대한 공급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바이오시밀러 수출 산업화 전략을 통해 2020년 바이오시밀러 생산 200억달러(시장점유율 22%), 수출 100억달러, 고용 12만명, 글로벌기업 5개 배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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