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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수요 확대 타고 “잰걸음” LED(Light Emitting Diode) TV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LED조명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칩의 기본 소재인 웨이퍼(Wafer) 수요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LED 웨이퍼는 녹색과 청색 광원을 내는 사파이어 웨이퍼, 적색용 갈륨비소 웨이퍼, 녹색용 갈륨포스파이드 웨이퍼 3종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사파이어 웨이퍼는 청색 및 녹색, 자외선 광원 LED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 LED 웨이퍼 수요의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파이어 웨이퍼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웨이퍼의 원료인 사파이어 잉곳 생산기업이 1사에 불과해 관련기업들은 사파이어 웨이퍼와 잉곳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파이어 웨이퍼 대면적화 진행 최근에는 6인치 이상의 사파이어 웨이퍼 개발 및 양산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6인치 이상의 웨이퍼 양산기술이 개발됐으나 본격적인 양산에 이르지 못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글로벌 메이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세계 사파이어 웨이퍼 시장은 110억달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파이어 웨이퍼의 원료인 잉곳은 러시아의 Mono Crystal, 미국의 Rubicon Technology가 글로벌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기업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유일하게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양산하고 있다. 아즈텍도 2010년 6월 개발을 마치고 샘플을 제작해 일부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일본 Kyocera Namiki, 프랑스 Saint-Gobain, 타이완 Acme Electronics 등이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일진디스플레이, 크리스탈온, 네오세미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LED 수요 호조 힘입어 “수급타이트”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LED BLU(Back Light Unit)가 고효율, 저에너지, 소형화를 무기로 CCFL(냉음극형광램프)을 대체하고 있으며 조명용 시장에서는 LED 광원이 저탄소, 저에너지, 고효율을 앞세워 기존 램프를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010년 국내 LED TV 시장은 전년대비 500% 성장해 5조원에 육박했고, 자동차용 LED 시장 역시 전년대비 30% 성장해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스플레이와 조명 등 LED의 전방산업이 급성장하고 있거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원료인 사파이어 웨이퍼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급타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원료 공급부족 역시 수급타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생산기업이 소수에 불과하고, 사파이어 웨이퍼의 원료인 잉곳 생산기업 역시 세계적으로 3-4사에 그치고 있어 수급타이트를 부채질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사파이어 잉곳 생산이 제한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인 사파이어 웨이퍼 생산 역시 미진한 상태”라며 “LED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 중국, 타이완을 중심으로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어 관련기업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학저널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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