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아민, Ineos 고가정책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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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제품 대비 50달러가량 비싸 … 후너스는 Huntsman으로 전환 국내 에탄올아민(Ethanolamine) 시장에서 Ineos의 고가정책으로 관련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Ineos 공급제품은 휴브글로벌과 후너스가 수입했으나 후너스는 고가정책에 반기를 들고 Huntsman과 연간 2000톤을 수입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휴브글로벌 관계자는 “11월 기준으로 MEA(Monoethanolamine)는 톤당 1350달러, DEA(Diethanolamine)는 1400달러, TEA(Triethanolamine)는 1450달러로 경쟁기업과 비교해 50달러 가량 비싸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너스도 Ineos의 가격책정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고 Huntsman으로 수입선을 전환했다”며 “Ineos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저가에 공급하는 정책에서 공급과잉 우려로 고가에 공급하는 강공책으로 전환함에 따라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도 Dow Chemical에서 에탄올아민을 공급받고 있는데 미국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기간이 2달이 넘다 보니 가격책정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2010년 들어 타이 PTT 공급물량이 유입돼 수입기업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에탄올아민 시장 관계자는 “호남석유화학의 중국시장 진출로 에탄올아민 시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Ineos의 고가정책에 대응해 수요처들의 가격인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며 “Ineos는 국내 공급물량에 대해 가격인하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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