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eha, LiB 부극재 연합 계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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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피치 안정공급체제 구축 … 전지기업에 소성기술 공여해 전구체 공급 Kureha는 차세대 LiB용 부극재 사업에서 원료인 석유피치에서 전지 생산까지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연합체를 형성해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Kureha의 LiB(리튬이온2차전지)용 부극재는 석유피치를 원료로 사용하는 하드카본계로 흑연계 소재와의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자동차 탑재용 등 차세대 LiB 분야에서 우수한 전지용량과 내구성 등을 인정받아 폭발적인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다만, 자동차 탑재용은 민생용 보다 시장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Kureha 혼자 힘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Kureha는 원료와 제품에서 연계형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료 분야에서는 자동차 1000만대당 150만톤이 필요한 석유피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원료공급의 컨소시엄을 형성할 계획이며 주로 일본의 정유기업, 석유화학기업을 연계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다운스트림에서는 전지기업 등 파트너기업에 소성기술을 공여해 전구체를 공급하고 제휴기업의 탄소화 소성공장 건설을 지원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 Itochu 상사와 공동으로 미국에서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소성기술은 공개해 표준화하지만 전구체, 피치디자인 기술은 블랙박스화 함으로써 독자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11/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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