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도료, 수익성·성장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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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모호한 기준이 경쟁 부추겨 … 건설기업도 가격하락 유도 국내 내화도료 생산기업들이 과도한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몸살을 앓고 있다.정부가 1시간용, 2시간용 내화도료 사용기준을 지정함에 있어 층수의 기준이 불명확해 1-2시간용 내화도료 생산기업들이 출혈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섭씨 800-1000도 정도의 고열이 발생하면 건축 구조물의 변형이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어 화재발생시 일정시간 구조성능을 유지하고 대피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기둥의 구조부에 내화구조를 설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내화도료는 구조물이 화재로부터 구조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용, 2시간용, 3시간용으로 구분되고 있다. 내화도료 생산기업으로는 삼화페인트 및 KCC, 하이템, 금강페인트, 노루페인트, 한두화이어코트 등이 있으며 삼화페인트와 KCC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국토해양부 고시를 통해 12층 이하이면 2시간용을, 4층 이상이면 1시간용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일반시설, 주거시설, 산업시설에 따라 층수와 높이를 정해 기준에 맞는 내화도료를 사용토록 했지만 기준이 애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50m 이하는 2시간용, 20m 이하는 1시간용이라고 하지만 지하부터인지 1층부터인지 기준이 모호해 2시간용 생산기업들이 1시간용 시장에 진출하기도 하고 기준을 멋대로 적용해 3시간용에 2시간용을 쓰기도 한다”며 “1시간용-2시간용 시장을 놓고 경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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