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물ㆍ바이오산업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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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육성해야 … 미세조류 이용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폐수 정화 물과 첨단 IT기술을 융합한 물 산업과 미세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산업을 새만금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라북도와 전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11월29일 개최한 스마트 워터 및 미세조류 산업 워크숍에서 김형수(성균관대) 교수는 “물산업은 2025년경 시장규모가 약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물 관련 기술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우리나라도 발달한 IT기술을 접목한 원천기술 개발과 운영관리 역량 확보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곽동희(서남대) 교수도 새만금을 모델로 한 Smart Water Complex 산업화 방안을 소개했고 이철균(인하대)ㆍ윤호성(경북대) 교수 등은 미세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ㆍ화학산업의 세계 동향과 국내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인 에탄올(Ethanol)과 디젤(Diesel)을 비롯해 부산물 생산을 위한 벤처기업들의 창업이 활발한 편으로, 새만금 지역은 미세조류를 배양해 폐수를 정화하고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었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환경이슈를 선점한 새만금 지구는 다른 지역보다 미래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미세조류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상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도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새만금을 녹색성장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후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대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관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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