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켐텍, 물 전기분해로 MEA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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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막에 촉매 접합해 가격경쟁력 확보 … 스택 개발도 추진 엘켐텍이 물 전기분해를 이용한 MEA 양산에 성공했다.엘켐텍(대표 문상봉)은 연료전지 핵심부분인 MEA(Membrane-Electrode Assembly) 양산에 성공해 일부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방법과는 달리 물 전기분해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엘켐텍이 개발한 MEA는 가스개질법을 이용한 기존 방법과 달리 물 전기분해 방식으로 생산해 백금 촉매를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촉매를 GDE(Gas-Diffusion Electrode)에 접합하는 기존방법과 달리 분리막에 접합해 대량 생산함으로써 제조코스트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켐텍 관계자는 “MEA를 생산할 때 대부분 촉매를 가스 확산층인 GDE에 접합시키는데 반해, 엘켐텍은 분리막에 붙이기 때문에 양산이 쉽고 스케일업(Scale-up)이 가능해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며 “이에 연료전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기에 분리막 소재로 주로 사용되는 DuPont의 <Nafion> 이외에 PEEK(Polyether Ether Ketone)를 채용하는 등 대체소재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극기술과 전해모듈 제작기술력을 통해 연료전지 스택(Stack)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MEA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 실제 전기화학반응이 일어나 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으로 이온전도성 고분자로 된 전해질막과 다공성 가스 확산을 담당하는 전극, 전극 촉매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해질 막으로는 DuPont의 Nafion을, 전극 촉매는 백금을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스택 가격 가운데 MEA가 차지하는 코스트 비중이 30%에 달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은 MEA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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