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용등급 A3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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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Baa1에서 A3로 안정적 … 고부가가치제품 공헌도 증가로 LG화학의 신용등급이 A3로 상향 조정됐다.국제신용평가사 Moodys는 LG화학(대표 김반석)의 발행자 등급을 Baa1에서 A3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크리스 박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LG화학의 지속적인 디레버리징으로 앞으로 몇년간 재무상태가 A3등급 이상의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 아래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화학의 자본구성과 현금 흐름의 강화는 핵심 산업의 주기적 순환성이나 환율 변동성에 대항한 의미있는 방어막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신규 에틸렌(Ethylene)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LG화학의 주요 신용구조가 가까운 미래에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지만 약화 정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제품 다양성, 고부가가치제품의 공헌도 증가로 현금 흐름이 원만히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10/12/0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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