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Titan 편입효과 1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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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편입 후 세전이익 증가 …지분법이익 2000억원 늘어 호남석유화학이 Titan Chemical을 편입함으로써 세전이익이 11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현대증권은 12월8일 호남석유화학(대표 정범식)에 대해 말레이지아 석유화학기업인 Titan Chemical을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세전이익이 약 1100억원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2000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의 평균 조달금리를 고려할 때 인수대금 약 1조5000억원의 금융비용은 900억원에 불과하지만 지분법이익은 약 2000억원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세전이익이 1100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호남석유화학은 2001년 여수단지를 증설한데 이어 2003년 구 현대석유화학을, 2004년 KP케미칼을 인수하는 등 지속적인 증설과 인수합병(M&A)에 나섰다”며 “적극적인 증설과 공격적인 M&A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2011년에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10/12/0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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