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필렌 수입 급증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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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수입량 91만9000톤 … 생산량과 수입량 차이 확대 중국의 프로필렌(Propylene) 수입량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은 프로필렌 생산기업들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운스트림 생산에 따라 유동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하거나 수입을 통해 부족물량을 조달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프로필렌 수입량이 91만7000톤으로 전년대비 25.6% 증가했으며, 실제 프로필렌 생산량과 수입량의 차이는 400만톤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프로필렌 유도제품 수입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프로필렌 생산량과 수입량의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프로필렌을 에틸렌(Ethylene) 크래킹과 FCC(Fluid Catalytic Cracking) 2가지 프로세스로 생산하고 있는데, 1990년대 이후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프로필렌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FCC 프로필렌 역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프로필렌 생산량은 1000만톤 정도로 전체 46.7%가 에틸렌 크래킹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프로필렌을 주로 PP(Polypropylene), AN(Acrylonitrile), PO(Propylene Oxide) 제조에 사용하고 있으며 PP 수요비중이 74.8%에 달하고 있다. PP의 수요비중은 앞으로도 높아질 전망이다.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장이 점차 PP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필렌 생산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기준 중국의 프로필렌 총 생산능력은 1049만6000톤으로 Sinopec을 비롯해 PetroChina, CNOOC & Shell Petrochemicals이 메이저로 자리잡고 있다. ChemChina, Sinochem 등 소규모 화학기업들도 프로필렌을 생산하고 있지만 생산능력이 작아 대량 공급 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의 정책과 원유가격 등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전체 생산량과 가동률이 메이저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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