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 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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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13일 0.82달러 올라 88.61달러 … 두바이유는 88.74달러 12월13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정제투입량 증가 소식, 달러화 약세, 한파 예보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61달러로 0.82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1.19달러로 0.71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08달러 오른 88.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미국 재정적자 우려로 달러화 약세가 심화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유럽 및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보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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