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너지 저장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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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와 협력 MOU 체결 … 삼성SDIㆍLG화학 이어 후발주자로 삼성과 LG에 이어 SK그룹이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에너지 저장기술 개발에 나선다.SK그룹은 국책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IT)과 차세대 에너지 저장기술을 공동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2월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기자동차(EV)와 휴대용 기기에 장착하는 2차전지와 전력 저장용 2차전지 분야의 유망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된다. 박상훈 SK㈜ TIC(Technology Innovation Center) 사장은 “전자부품연구원과 제휴해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 저장기술을 확보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SDI와 LG화학 역시 미국 ESS(Energy Storage System)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0/12/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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