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 CPL 반덤핑 규제 “난항”
|
중국시장 공급부족에 중국산 품질 저하 … 나일론 생산기업 적극반대 중국의 유럽ㆍ미국산 CPL(Caprolactam)에 대한 반덤핑 규제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곤혹을 치루고 있다.11월 열린 공청회에서 반덤핑 조사에 대한 반대의견이 다수 제기됐고, 특히 수요처인 나일론 메이저들의 반대가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무부는 Sinopec의 제소로 미국, 유럽의 CPL 생산기업에 대해 4월부터 반덤핑조사에 착수해 10월 중으로 예비판정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10월 중순이 지나면서 갑작스럽게 공청회가 개최됐다. 반덤핑 조사를 신청한 Sinopec 및 조사대상인 유럽과 미국의 CPL 메이저 7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중국의 나일론 메이저 6사의 대표가 유럽ㆍ미국산 CPL 반덤핑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중국의 CPL 공급부족 및 중국산의 품질 저하로 유럽ㆍ미국산 유입이 줄어들면 불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3년 일본 및 일부 유럽국가에서 수입한 CPL에 대해 5년간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0/12/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
| [합성섬유] PTA, 중국이 신증설 속도를 늦추고 있다! | 2026-01-05 | ||
| [반도체소재]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시장 부상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