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WTI 추월 90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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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1.34달러 올라 89.60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하락 12월16일 국제유가는 스페인 신용등급 하향조정 전망 등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7.70달러로 0.92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1.71달러로 0.49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및 경기지표 개선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34달러 하락한 89.6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12월 둘째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전주대비 3000명 감소한 42만명이었으며, 11월 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대비 3.9% 증가한 55.5만채를 기록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2011년 1월 수출량을 2010년 12월보다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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