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생존전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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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폴리오 재구축이 생존의 시발점 에틸렌 통합에 포트폴리오 재편일본은 에틸렌 수요가 2007년 773만톤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에틸렌 크래커의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동과 중국의 에틸렌 생산 확대, 인디아의 성장, 내수 축소 등으로 에틸렌 및 유도제품 사업의 재편성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거나 핵심사업을 통합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업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Mitsui Chemicals과 Idemitsu Kosan은 Chiba 컴플렉스의 에틸렌 크래커를 일괄 운영하기 위해 2010년 4월 유한책임사업조합을 설립했다. Mistubishi Chemical Holdings과 Asahi Kasei도 2010년 6월 Mizushima 컴플렉스의 에틸렌 사업을 통합키로 합의하고 2011년 4월 합작기업을 설립한 후 2012년까지 에틸렌 생산능력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일본 화학기업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범용 화학사업은 통합하거나 철수하는 대신 오래전부터 기능성 화학제품, 소재, 고부가 화학제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정보전자 및 전지 소재, 고기능 화학소재 매출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보다는 자동차, 가전, 정보전자 등 전방산업의 요구에 따라 소재를 개발해 성장시키는 형태로, 자생적으로 고부가 사업을 영위하고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동아시아의 에틸렌 신증설 계획 | 동남아의 에틸렌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2010/12/20ㆍ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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