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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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17일 0.32달러 올라 88.0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12월17일 국제유가는 각종 경기지표 개선 및 석유제품 소비 증가 소식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02달러로 0.32달러 올랐으나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1.67달러로 0.0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2달러 하락한 89.58달러에 거래됐다.
석유제품 소비 증가 소식도 영향을 미쳤으나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 지속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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