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양안협정 확대로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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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ECFA 후속협상 … 중국수출 비중 72%로 영향 절대적 2011년 2월 타이완-중국의 ECFA(경제협력협정) 후속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관련 석유화학제품이 받게 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차 협정에서 제외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및 PE(Polyethylene), PVC(Polyvinyl Chloride) 등은 후속협상에서 무관세 후보품목으로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3가지 품목은 중국수출 타이완에서 중국수출 비중이 1/3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무관세 혜택을 받으면 실질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2011년 2월 타이완과 중국의 ECFA 후속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플래스틱 원료인 ABS, PE, PVC 등도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국내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중국수출 비중은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50%,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75%, PVC 40%, ABS 5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일단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수출지역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중국수출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ABS는 중국수출 비중이 높아 타이완과의 경쟁으로 일시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ABS는 2010년 중국 수요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기업들의 수익성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ECFA가 타결되면 일시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내기업들은 대부분 체질개선을 통해 고부가화를 실현하고 있고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큰 영향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기업의 중국수출 의존도는 PE는 50%, PVC는 27.6%로 ABS(72%)를 제외하고 타이완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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