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해외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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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수요 겨냥 중국·싱가폴에 건설 … 나프타·PVC 생산능력 확대 일본 종합화학기업들이 중국 등 아시아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100억엔 이상에 달하는 대형 석유화학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Mitsubishi Chemical Holdings 그룹의 Mitsubishi Rayon은 Sabic과 공동으로 사우디에서 MMA(Methyl Methacrylate)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합의가 완료돼 최종의사결정을 위한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Saudi Aramco와 공동으로 PetroRabigh No.2 프로젝트로 에탄(Ethane) 하루 3000만㎥, 나프타(Naphtha) 연간 300만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도제품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Sumitomo Chemical은 싱가폴에서 LDPE(Low-Density Polyethylene)/EVA(Ethylene Vinyl Acetate) 병산설비와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2개 플랜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은 AN(Acrylonitrile)과 합성고무 사업에 경영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싱가폴의 S-SBR 프로젝트 검토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Idemitsu Kosan과 합작기업인 Prime Polymer를 통해 폴리올레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메탈로센(Metallocene) LLDPE(Linear Low-Density PE) <Evolue>는 아시아에서, PP(Polypropylene)는 국내외에서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Mitsui Chemicals은 중국에서 페놀(Phenol) 및 BPA(Bisphenol-A) No.2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투자규모가 크기 때문에 2011년부터 시작되는 <차기3개년계획> 중에 모두 실시될 수 있을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Tosoh는 중국 Guangzhou 지역에서 PVC(Polyvinyl Chloride) 39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며 태양전지 봉지재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EVA 증설을 위해 LDPE 병산 플랜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기업의 대형투자 계획 | <화학저널 2011/01/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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