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고도화비율 1위 부상
|
2차 고도화설비 완공 5월 상업가동 … 중질유분 하루 5만2000배럴 분해 현대오일뱅크가 2차 고도화설비를 완공함에 따라 정유4사 가운데 고도화비율 1위로 올라섰다.현대오일뱅크는 충남 대산공장의 2차 고도화 분해시설의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고도화설비는 벙커C유와 중질유를 분해해 휘발유나 경유 등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을 만드는 시설로, 인공유전으로 불리고 있다. 2차 고도화 설비는 정유 과정에서 생기는 중질유분을 하루 5만2000배럴씩 분해할 수 있으며, 총 2조6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를 정제한 후 40-50%를 차지하는 중질유를 대부분 휘발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 중순부터 2차 설비를 상업가동하면 하루 정유처리능력 39만배럴 가운데 고도화 처리 용량이 12만배럴로 늘어나 고도화비율이 국내 1위인 30.8%로 높아진다. 고도화비율은 GS칼텍스가 28.3%, S-Oil이 25.5%, SK에너지가 15.4%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GS칼텍스가 4번째 고도화시설을 2013년 가동하면 고도화비율이 35.3%로 높아져 1위 자리가 뒤바뀌게 된다. <화학저널 2011/01/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노후설비 안티에이징 | 2025-12-17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대산 SAF 실증센터 건설 | 2025-12-08 | ||
| [전자소재] 현대오일뱅크,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도입 | 2025-11-27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국내 SAF 시장 진출 | 2025-09-22 | ||
| [환경]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1761억원 | 2025-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