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국산 PSF 덤핑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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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상공부는 최근 한국산 폴리에스터 단섬유(PSF)에 대해 3.74%에서 최고 32%까지 높은 덤핑판정을 내려 이들 지역 수출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멕시코 무역관보고에 따르면 지난 92년 5월 세레네스 멕시카나 SA사의 제소로 한국산 폴리에스터 단섬유에 대해 덤핑 행정조사를 벌여온 멕시코 상무부는 한국 폴리에스터 기업에 대해 고율의 덤핑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상무부는 최근 삼양사 3.74%, 삼성물산 4.49%, 대우 14.8% 등으로, 3사를 제외한 한국산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32%로 확정, 발표했다. 대우의 덤핑판정율 14.81%는 삼양사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수출한 것에 한정되었으며, 삼성물산의 4.49%는 제일합섬 수출분에 한한 것이다. <화학저널 199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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