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0달러 붕괴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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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월20일 2.00달러 내려 88.86달러 … 두바이유도 하락 1월2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긴축 우려 및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86달러로 배럴당 2.00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6.58달러로 1.58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29달러 하락해 93.17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의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전망치(로이터 9.2%)를 상회하는 9.8%를 기록함에 따라 경기과열 억제를 위해 추가 긴축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미국증시도 약세를 나타냈다. 또한 1월14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전주대비 262만배럴 증가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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