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프로판 가격 반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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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에탄과 프로판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Gulf Coast의 올레핀 플랜트 신규 가동으로 가격이 반전될 전망이다. 미국의 크래커 신증설을 보면, Chevron Chemical은 미국 텍사스주 Port Arthur 소재 올레핀 플랜트 생산능력을 7억파운드 확장했고, Westlake Petrochemicals은 루이지애나주 Lake Charles 소재 에틸렌 13억파운드 크래커를, Exxon Chemical도 텍사스주 Baytown 소재 석유화학단지의 올레핀 15억4000만파운드 플랜트를 가동했다. 이에따라 올레핀 생산능력이 35억파운드이상 확대돼 에탄 소비량이 일일 8만배럴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97년10월 이후의 에탄 가격 하락은 에탄 6만bpd를 가솔린 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따라서 올레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에탄 수요증가 및 가솔린 풀로 전환된 에탄 부족분을 위해 에탄 14만bpd를 추가 공급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에탄가격이 갤론당 2∼3센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탄 가격은 97년 11월중순 갤론당 21센트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일부 LNG 시장에 의한 인위적인 하락으로 분석되고 있다. 프로판 가격은 97년 11월중순 갤론당 34센트에서 98년1월에는 36∼37센트로 상승했다. <화학저널 1998/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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