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탄, 공급과잉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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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팬탄 시장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정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내 팬탄 생산능력은 총 7만톤으로 현대석유화학, SK, LG석유화학 등 3사가 각각 3만톤, 2만5000톤, 1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97년 팬탄 생산량은 현대석유화학 1만5000톤, LG석유화학 9000톤, SK 8000톤 등 3만2000톤에 달했다. 이에반해 국내수요는 97년 1만9000톤으로 94년 1만7000톤에 비해 11% 신장에 그쳐 공급과잉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팬탄 시장은 94년 LG석유화학과 현대석유화학이 생산에 참여한 이후 수급불균형이 심화됐다. 표, 그래프: | 팬탄 수급동향 | <화학저널 1998/2/16.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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