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중국이 “기회의 땅” 부상
|
친환경 자동차용 수입의존도 90% … 국내기업 중국수출 기회 커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중대형 2차전지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중국 정부는 2010년 10월부터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10년 동안 자동차 및 부품 소재 부문에 1000억위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대상은 버스 및 택시용 하이브리드(HEV) 및 전기자동차(EV) 등으로 중국은 아직까지 친환경 자동차에 맞는 전지 및 설비 부품 기술력이 부족해 국내기업들의 수출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의 석유 의존도가 52%를 넘어섬에 따라 중국 정부는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그러난 중국은 친환경 자동차 관련기술이 부족해 전지 및 설비 부품 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의 수출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국내 2차전지 및 충전소 관련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현재 중국은 친환경 자동차에 필요한 2차전지를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충전소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KOTRA 성보람 연구원은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2차전지 생산기업들이 합작이나 M&A 형태로 시장진출을 앞당기고 있다”며 “2009년 12월에는 미국A123 시스템이 상하이자동차와 합작기업을 설립해 공동으로 2차전지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규모는 연평균 50% 이상 성장해 2015년에는 325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Nissan, Honda, Insight, I-Mev 등 일본기업과 미국의 Ford, BMW 등도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기업들의 차별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많은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중국시장에 노크하고 있는 만큼 국내 2차전지 생산기업들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출을 앞당겨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1/01/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2차전지, 삼성SDI·LG엔솔·L&F 반등 실패 | 2026-01-07 |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 2025-12-09 | ||
| [배터리] 2차전지, 지식재산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 2025-12-0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섬유] PTA, 중국이 신증설 속도를 늦추고 있다! | 2026-01-05 |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중국이 아시아 시장 지배한다!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