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잉크, 성장 가능성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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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고가에 용도 제한적 … 원료 공급 일본ㆍ독일 3사가 독점 전통적인 인쇄 시장이 성숙화됨에 따라 관련 소재 생산기업들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거울잉크가 부상하고 있다.일반 잉크는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신소재 및 신규수요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거울잉크는 플래스틱에 금속성 질감을 표현함으로써 가공제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일반금속을 사용할 때보다 공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일반 잉크에 비해 가격이 수백배 높아 침체기에 빠진 잉크산업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휴대폰의 테두리 및 가전제품의 표면, 인테리어용 등으로 사용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높은 가격 및 적용부위의 한계로 시장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거울잉크는 범용제품이 kg당 35만-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특수제품은 무려 14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수요가 월 1톤에 그치고 있어 전체 시장규모가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31_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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