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 매장량 90년 분량 추정 … 독도 인근 해저층 조사 주목 일본이 근해에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추진해 주목된다.일본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가 2월5일부터 일본 근해 해저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 굴착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월30일 보도했다. 굴착조사에는 해양연구개발기구의 탐사선인 지큐(지구)를 이용해 수심 700-1000m의 해저를 깊이 100-400m까지 뚫고 들어갈 예정이다. 지큐는 해저 7000m에서도 굴착 탐사를 할 수 있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고도의 분석 장치를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근해 해저에 천연가스 소비량으로 환산할 때 약 9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해저나 빙하 아래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Methane)과 물이 높은 압력 때문에 얼어붙어 얼음 형태의 고체가 된 것으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 부근 해저에도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본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 부근에서도 조사를 벌일지는 분명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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