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안정제, 가격인상 “임박”
|
원자재 납ㆍ아연 강세로 2월 인상 불가피 … 인상폭 20% 안팎 PVC(Polyvinyl Chloride) 안정제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PVC 안정제 가격은 분말안정제 기준으로 2007년 kg당 1700-1800원대에서 2011년 1000원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성 악화가 극심한 상황이다. 따라서 2월 중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고 인상폭은 20%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PVC 안정제 원료 상승추세로 미루어 인상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수요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국내 PVC 안정제 수요비중은 납계가 약 70%에 달하는데 납 가격이 2010년 7월 톤당 1871달러에서 9월 2195달러, 11월 2391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12월 2389달러로 소폭 하락한 후 2011년 1월 2613달러로 뛰어 올랐다.
또 다른 원료인 팜유 가격도 2008년 말 톤당 400달러에서 2009년 800달러를 넘어선 이후 700달러선을 유지했으나 2010년 1500달러까지 폭등했다. 이에 따라 PVC 안정제 생산기업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PVC 안정제 시장 관계자는 “PVC 제조에는 안정제가 소량 사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가격인상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어 가격인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럽과 미국, 일본은 납계 안정제를 규제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납을 Ba-Zn(바륨-아연)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납계 생산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성소현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금속 가격 변화(2010) | <화학저널 2010/02/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KCC, 담합 의혹 부담됐나? “가격인상 철회” | 2026-04-01 | ||
| [첨가제] PVC안정제, 비납계 전환 가속화 | 2024-11-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PVC안정제, 칼슘·아연계 수요 증가 | 2024-05-24 | ||
| [첨가제] PVC안정제, 침체 장기화한다! | 2023-06-30 | ||
| [첨가제] PVC안정제, 납계 대체 가속화 | 2023-0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