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재활용 플래스틱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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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하이 인근에 공장 건설 … 자동차ㆍ가전제품 관련수요 기대 GS칼텍스가 국외 재활용 플래스틱 사업에 진출한다.GS칼텍스(대표 나완배)는 2012년 중국 상하이(Shanghai) 인근에 폐플라스틱을 가공하는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폐플라스틱을 확보하면 현지 공장에서 재활용해 바로 판매하는 종합 시스템을 갖출 계획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최근 자원 리사이클링 자회사인 삼일폴리머를 인수함으로써 앞으로 해외 플래스틱 재활용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재활용 복합 플래스틱은 석유에서 직접 뽑아낸 플래스틱에 폐플래스틱 약 70%를 섞어 만들어낸 것으로, 100% 플래스틱과 품질이 비슷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재활용품 의무사용 비율이 높아지는 등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여서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2/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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