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LG화학과 편광판 “한판”
|
2012년 오창공장 신규 4라인 투자 … TV용 대형 생산으로 전환 제일모직이 대형 편광판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제일모직(사장 황백)은 2007년 편광판 생산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해 내재화를 꾀했고 2010년부터는 주력제품인 중소형 모바일용이나 컴퓨터 모니터용을 벗어나 TV용 대형 편광판을 생산하고 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2010년 TV용 편광판을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LG화학과 일본기업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기대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며 “기능성을 추구하는 중소형 편광판 기술은 있지만 대형 관련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편광판은 주로 모바일제품에 사용돼 다양한 기능에 발맞춰야 하고 휴대용인 만큼 어떤 환경에도 적응해야 하는 반면, TV용 대형 편광판은 안정적인 생산기술이 가장 중요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일모직은 모니터 및 노트북용 편광판 점유율 60% 이상인데 비해 TV용 점유율은 1%에 그쳤으나 삼성전자의 내재화 추진 및 대형화 추세로 대형 편광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LCD(Liqquid Crystal Display) TV용 편광판 승인이 2010년 말 완료된 것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오창공장의 신규라인(4라인)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 이후에 국내 대형 편광판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소현 기자> <화학저널 2010/02/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TK케미칼, LG화학과 협업 종료… | 2022-02-17 | ||
| [합성섬유] 태광산업, LG화학과 AN 합작한다! | 2021-06-02 | ||
| [배터리] 현대자동차, LG화학과 협력 강화 | 2020-06-22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LG화학과 초접전… | 2018-02-09 | ||
| [배터리] 포스코켐텍, LG화학과 음극재 공급… | 2017-0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