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집트 영향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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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2월9일 1.90달러 올라 101.824달러 … 두바이유는 96.83달러 형성 2월9일 국제유가는 이집트 정정불안 및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1.82달러로 1.90달러,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0.76달러 상승한 96.8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한 영향으로 0.23달러 내린 86.71달러에 거래됐다.
정부와 대화를 이어가던 최대 야권 조직이 다시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한 가운데 시위대가 의회로 몰려가 의회 해산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등 사태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달러화 약세도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석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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