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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증설 폭주에도 수입 여전 중국 BPA(Bisphenol-A) 시장은 신증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당분간은 수입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PA 수요는 2008-09년 50만톤으로 정체된 이후 2012년에도 60만-65만톤에 머물고, BPA 생산능력은 2012년 76만톤으로 확대돼 수급밸런스를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아세안(ASEAN)과의 FTA(자유무역협정)가 2010년부터 발효됨으로써 아세안 공급제품의 무관세 유입이 불가피하고 신증설 물량도 자가소비 비중이 높아 수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최근까지 BPA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왔고 2004년에는 80%를 수입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BPA 수요는 다운스트림 가운데 PC(Polycarbonate)가 견인하고 있다. 화학제품을 비롯해 기계, 전기ㆍ전자, 교통, 건설, 항공ㆍ우주 관련산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PC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BPA는 PC 외에도 에폭시수지(Epoxy Resin), PVC (Polyvinyl Chloride) 열안정제, 고무 산화방지제, 페인트, 가소제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BPA 신증설 활발 중국은 수요 호조로 BPA 신증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05년에는 BlueStar New Chemical Materials의 Wuxi Resin Factory와 Tianjin Shuangfu Fine Chemicals 2사가 BPA를 생산했고 생산능력도 총 5만7000톤에 불과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수입 BPA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이후 내수가격이 톤당 2만위안으로 80% 폭등함에 따라 신증설이 가속화되고 있다. 독일 Bayer과 Sinopec Shanghai Petrochemical의 합작기업인 Bayer Polymers는 2007년 상하이(Shanghai) 소재 BPA 10만톤과 PC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했다. Kingboard Chemical Holdings도 Guangdong에 BPA 2만5000톤을 건설해 2008년 1월 가동했으며, 대부분을 에폭시수지 제조용으로 자가소비하고 있다. BlueStar New Chemical Materials은 Nantong에 BPA 9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2009년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Mitsui Chemicals과 Sinopec의 합작기업인 Shanghai Sinopec Mitsui Chemicals은 2009년 상하이 소재 BPA 12만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Mitsubishi Chemical과 Beijing Yanshan Petrochemical도 합작으로 Sinopec Mitsubishi Chemical Polycarbonate를 설립해 베이징 소재 BPA 10만톤 플랜트를 2009년 가동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BPA 생산능력은 2009년 30만2000톤에 달했다. 표, 그래프 | 중국 BPA 메이저의 생산능력(2009) | 중국의 BPA 수요동향 | 중국의 BPA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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