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석유 매장량 1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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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대 3억배럴 추가 … M&A보다는 탐사성공률 제고 주력 석유공사가 2011년 석유 매장량을 10% 이상 늘리겠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석유공사는 최근 확정한 <2011년 주요 사업계획>에서 2010년에는 M&A(인수·합병)에 주력했으나 2011년에는 탐사성공률 제고에 힘을 기울여 매장량을 확대키로 했다고 2월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10년 2억5900만배럴의 매장량을 추가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2011년 적게는 2억8400만 배럴에서 많게는 3억배럴 이상 매장량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석유 자주개발률이 13%에 달하고, 2012년까지 하루 생산량 30만배럴에 매장량 20억배럴을 완성한다는 <Great KNOC 3020> 비전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핵심지역 생산자산 매입, 중동 등 유망지역 탐사활동 확대, 지속적인 신규 유망광구 참여, 기존 생산광구의 시추 강화 등을 사업방향으로 잡았다. 또 해외 거점에서 확보한 원유를 현지 관계사를 통해 직접 거래하는 등 트레이딩 분야에서도 변화를 꾀하기로 했다. <화학저널 2011/02/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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