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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과 통합으로 살아남는다! 일본 화학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사업구조 개혁을 서두르고 있다.화학 메이저는 Asahi Kasei, Showa Denko, Sumitomo Chemical, Tosoh, Mitsui Chemicals, Mitsubishi Chemical 등 6사로 2010년 중국수요 호조 및 정기보수 집중, 트러블의 영향으로 수익이 크게 회복됐지만 현재의 사업구조로는 생사가 불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09년부터 에틸렌 가동률 호조 일본은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가동률이 2009년 3월 74%로 바닥을 친 후 급격히 회복해 2009년 5월부터 90%대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틸렌 유도제품 수출이 에틸렌 환산 기준으로 2009년 3월 30만톤을 넘어 최고를 기록한 후 2010년에도 월 20만톤 수준을 유지하는 등 수출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으로, 중국은 수입제품을 재가공해 유럽 및 미국으로 재수출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 이후 범용수지 수입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에틸렌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증설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내수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PVC(Polyvinyl Chloride) 등 일부제품을 제외하고는 부족물량을 수입을 통해 보충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등 아시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트경쟁력이 뛰어난 중동의 에탄(Ethane) 베이스 신증설에 밀려 가동률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Sumitomo Chemical은 Saudi Aramco와 합작한 PetroRabigh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사우디의 합작 프로젝트가 지연돼 2010년 초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등 중동의 신증설 프로젝트 지연으로 2009년에는 수출을 확대할 수 있었다. 특히, 2010년에는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에 트러블이 집중되면서 수급밸런스가 무너져 높은 가동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ㆍ중동산 유입으로 수출 축소 일본은 에틸렌 생산량 중 수출비중이 1998년 이후 30% 수준을 유지했고 2009년에는 40%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기보수가 집중되면 수출비중을 30%로 축소할 수밖에 없고, 정기보수가 완료된 이후에는 내수가 증가하지 않아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수 없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이 석유화학산업 진흥대책에 따라 2011년까지 에틸렌 생산량을 1550만톤으로 확대하는 등 자급률 제고를 서두르는 것이 첫 번째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중동은 중국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대응해 에탄 베이스 에틸렌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돼 아시아 수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종합화학 6사의 영업이익 | 일본의 에틸렌 생산량과 가동률 | | 일본의 에틸렌 수급동향>< 중국의 범용수지 수입동향><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 변화>< 일본의 프로필렌계 유도제품 생산능력 >< 일본의 에틸렌계 유도제품 생산능력> <화학저널 20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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