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8달러 후반으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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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0.60달러 내려 98.96달러 형성 … WTI도 86달러 초반으로 하락 2월18일 국제유가는 반정부 시위에 따른 중동 지역의 정정불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소식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배럴당 86.20달러로 0.16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2.52달러로 0.0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0.60달러 내린 98.9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중국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1월에 이어 지급준비율을 추가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중동지역 반정부 시위 확대로 원유 수급차질 우려가 계속됨에 따라 하락폭은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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