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네오디뮴 뜨고 세륨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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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ㆍ형광재료 수요 증가 … 란탄늄ㆍ세륨 2015년부터 공급과잉 희토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성재료에 쓰이는 네오디뮴(Neodymium) 등의 가격은 꾸준히 오르는 반면, 세륨(Cerium) 등 경희토류 가격은 안정될 전망이다.포스코 소재사업실의 박인혁 총괄과장은 2월14일 한국해양연구원 주최로 열린 <희토류 자원, 그리고 바다> 세미나에서 “매장량이 부족하고 성장성이 높은 네오디뮴 등 자성재료와 이트륨(Yttrium) 등 형광재료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의 Molycorp와 오스트레일리아의 Lynas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희토류가 생산되는 2015년 이후에는 란탄늄(Lanthanum), 세륨은 공급과잉이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세륨 가격은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희토류 수요는 2010년 기준 13만톤 수준으로 수요비중이 자성재료 24%, 유리ㆍ연마제 23%, 촉매 22%, 합금 21%, 형광재료 6%, 세라믹 3%, 기타 1%로 나타나고 있다. 네오디뮴, 디스프로슘(Dysprosium), 프라세오디뮴(Praseodymium) 등 자성재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등의 영구자석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이트륨, 유로퓸(Europium), 테르븀(Terbium) 등 디스플레이 형광재료 관련수요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7%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2010년부터 수출쿼터를 대폭 제한하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희토류 광산 개발을 재개하고 있다. 빠르면 2015년부터 희토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프로젝트들도 본격적인 생산단계에 진입하면 매장량이 풍부한 란탄늄, 세륨 등 경희토류를 중심으로 수급밸런스가 완화될 전망이다. <김도영 기자> <화학저널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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