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하이닉스 임원 사외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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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김종갑 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효성(대표 조석래)은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이사회 의장과 최흥식 전 금융연구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효성 관계자는 “3월18일 주주총회에서 김종갑 의장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며 “경제와 산업계에서 쌓은 두 분의 경험과 학식을 높이 샀다”고 말했다. 효성은 또 주주총회을 통해 전기통신 및 반도체 부품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2009년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를 추진했다가 철회한 것과 반도체 부품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을 김종갑 의장의 영입과 결부시키려는 얘기가 있지만 첨단 제조업에서 경험이 많은 김종갑 의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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