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ㆍRepsol 이어 안전상 이유로 … 하루 10만배럴 차질 독일 화학그룹인 BASF의 자회사가 리비아에서 원유 생산을 중단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빈터스할은 리비아 사태에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현지 8개 유전의 생산을 “안전상의 이유”로 중단했다고 2월23일 발표했다. 빈터스할은 앞서 하루 10만배럴에 달하는 생산량을 줄일 것이지만 약 400명의 직원 중 일부 핵심부문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독일은 리비아로부터 5번째로 많은 7.7%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독일 경제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충분한 원유 재고를 유지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리비아에서 하루 5만50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프랑스의 에너지기업 Total은 생산을 일부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스페인 최대 석유기업인 Repsol도 리비아 내 석유 생산을 유예한다고 발표했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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