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불소수지 사업 수직계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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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형석 광산 인수로 원료 안정공급 … 태양광ㆍ2차전지 시장 공략 Solvay가 불가리아의 Chiprovtsi 소재 형석 광산을 인수했다.Solvay는 2011년 1월 불가리아 정부로부터 광산 인수에 대한 최종승인을 받음에 따라 광산에서 추출되는 형석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형석은 불소수지의 원료로 최근 신ㆍ재생 에너지 및 2차전지, 연료전지의 붐을 타고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생산량조절에 나서면서 2010년부터 극심한 공급타이트가 계속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불소수지는 태양광, 연료전지, 2차전지 등 신ㆍ재생 에너지 분야에 널리 쓰이면서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공급타이트에 따른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최대 생산국가인 중국이 자원 무기화의 일환으로 형석 생산량을 조절하기 시작하면서 공급부족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olvay는 형석 광산 인수를 통해 형석부터 불소수지, 불소관련 폴리머, 스페셜티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olvay 관계자는 “Solvay의 형석 광산 인수는 장기적인 투자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며 “특히, 원료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생산가능한 수직계열화 구축을 통해 앞으로는 빠른 시장대응과 가격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Solvay는 채굴이 본격화되는 2011년 하반기부터는 적어도 5만톤 이상의 형석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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