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창호, 대기업 진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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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창호 침체에 LGㆍ이건ㆍ동양 투자 확대 … 건설경기가 관건 국내 알루미늄창호 시장이 건축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특히, LG하우시스ㆍ동양강철그룹 등 대기업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국내 시장규모가 2011년 약 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알루미늄 간봉, 바(Bar), 프로파일(Profile) 등을 포함하면 시장규모가 PVC(Polyvinyl Chloride) 창호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알루미늄창호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건축자재는 물론 각종 산업에 필요한 알루미늄 소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기 때문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프레임, 자동차용 경량소재 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삼우이엠씨는 최근 전기로 제강기업인 한국철강과 태양광 발전설비 공급을 계약한 바 있으며, 이건창호도 태양광창호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PVC창호 시장은 9000억원 수준으로 커졌지만 PVC 가격이 2011년 2월 톤당 1030달러에 육박하는 등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고 시장 자체도 포화상태에 달해 경쟁력을 점점 잃고 있다"며 "PVC창호 생산기업들은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창호로 옮겨가고 있고, 국내보다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수출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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