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영업이익 2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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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자동차, 타이어 등 전방산업 호조에 힘입어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사업이 순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2010년 영업이익이 3596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3조8863억원으로 38.7%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4714억원으로 2009년 당기순손실 6148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자동차와 타이어 산업의 호황으로 합성고무?합성수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의 감자와 출자전환 등으로 투자자산 처분 효과도 발생했다. <화학저널 2011/2/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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