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경기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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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2/4분기 BSI 124 … 애로점은 원자재 가격 급상승 울산의 석유화학기업들은 2/4분기 경기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울산상공회의소가 3월1일 지역의 제조기업 150사를 대상으로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평균 118로 1/4분기 106에 이어 경기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전망치는 자동차 133(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기대비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곳이 더 많음을 뜻함), 석유화학 124로 각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조선은 86으로 앞으로 전망이 계속 불투명한 실정이다. 부문별로는 수출 114, 내수 113, 설비가동률 114, 생산량 124 등으로 전망이 밝고 설비투자(117)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하는 경영애로는 43.7%가 원자재가격 상승, 15.5%는 환율변동, 11.3%는 노사관계 등을 꼽았다. 울산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실물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조사시점(1월24일-2월9일) 이후 리비아를 비롯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 정치불안이 이어져 경기상황을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1/03/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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