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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ㆍ화학 시장이 글로벌 메이저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신ㆍ재생 에너지 역시 글로벌 메이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정유 및 석유화학 메이저들이 1990년대부터 중국사업을 확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메이저들은 고급 윤활유, 천연가스 개발, 석유화학 원료, 정밀화학, 특수화학 등 모든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경제적으로 발전한 Yangtze River Delta, Pearl River Delta, Bohai Sea Ring Area에서 중서부 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석유ㆍ가스 개발에서 석유정제까지 석유ㆍ가스 개발은 ExxonMobil, Royal Dutch/Shell, BP, ConocoPhillips 등이 CNOOC, PetroChina, Sinopec 등과의 합작을 통해 연안에서 떨어진 지역은 물론 북서 내륙지방까지 공략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기업과 200개가 넘는 석유개발 프로젝트를 합작했고, 대부분 해안에서 떨어진 Baohai는 물론 남중국해, 동중국해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내륙 북서쪽의 Xinjiang이나 Qinghai, Neimenggu, 남쪽의 Sichuan, 북동쪽의 Jilin 등에서도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석탄층 메탄가스(Coal-Bed Methane)와 같은 대체 에너지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대폭 강화해 Shell, Total, ChevronPhillips, Mitsubishi Gas Chemical, 미국 Firm Burlington 등이 천연가스전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Shell은 Changbei에서 천연가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Beijing, Shandong, Hebei, Tianjin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들은 석탄층 메탄가스 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Total은 석유정제 사업에 최초로 뛰어들어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Dalian West Pacific Petrochemical을 설립해 1997년부터 정유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뒤를 이어 ExxonMobil과 Saudi Aramco가 Fujian에서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단지 건설에 투자했고 2009년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러시아 Rosneft Oil과 CNPC(China National Petroleum)가 합작한 Tianjin 정유공장은 2012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Kuwait National Petroleum도 CNPC와 합작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아울러 Qatar Petroleum과 Shell, 베네주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도 각각 CNPC, CNOOC와 합작으로 중국에 대규모 정유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정제 합작투자 | <화학저널 20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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