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료, 나트륨계 촉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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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계열의 정밀화학 촉매, 소듐 메틸레이트(메톡사이드)와 소듐 에틸레이트(에톡사이드)가 국내 개발돼 약 30만달러 정도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소비용 Sodium alkoxide는 전량 독일 BASF, 일본 등에서 수입·사용해 왔다. 소듐 메틸레이트는 BASF로부터 연간 100여톤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비료(대표 유경종)는 소듐 메틸레이트와 소듐 에틸레이트를 지난해 개발 완료했으나, 가격·시설·Timing조절을 위해 생산을 늦추다 올해부터 생산키로 해, 현재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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