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열ㆍ분체도료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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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및 온난화에 효과적 … 2014년 시장규모 30-50% 확대 화학뉴스 2011.03.09
일본의 기능성 도료 및 코팅 시장이 10년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요정체가 이어졌으나 2010년 증가세로 전환돼 2014년까지는 연평균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차열도료나 친환경 분체도료 등의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규모도 수출을 포함해 7539억엔으로 확대돼 2009년에 비해 14% 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요기업들의 해외생산, 공공사업 감소, 주택착공 건수 축소 등의 영향으로 2014년에도 2007-08년 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관련기업들은 친환경제품 및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Fuji Kimera에 따르면, 2014년 일본의 기능성 도료 및 코팅 수출은 전기ㆍ전자ㆍ광기능 관련제품이 589억엔으로 2009년 대비 27%, 물리ㆍ화학적 기능제품(중방식ㆍ탄성ㆍ고내후성 등)이 2555억엔으로 8%, 열적 기능제품이 326억엔으로 58%, 친환경제품(에멀전ㆍ분체ㆍ광촉매코팅)이 1589억엔으로 20%, 기타(자동차용ㆍ플래스틱용ㆍ금속용)이 2480억엔으로 9% 증가할 전망이다. 내수시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온난화 대책에 효과적인 차열도료가 103억엔으로 2009년의 2배 가량 증가하고, 무용제형 분체도료 역시 248억엔으로 34%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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