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호황에 중동 리스크 간과 … 사우디 소요사태 일어나면 오일쇼크
화학뉴스 2011.03.14
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 2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국내산업에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Dubai)유는 3월4일 배럴당 110달러까지 급등했고, 북해산 Brent유는 119달러까지 치솟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화학 시장 관계자는 “리비아 사태가 알제리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220달러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도 “리비아 소요사태와 같은 심각한 분위기가 이어지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 2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중동사태의 영향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과거의 오일 쇼크 상황과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세계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전망이다. 특히, 원유 수입의 82%를 중동 지역에서 수입하고 있는 한국은 중동발 오일쇼크가 발발하면 다른 나라보다 파장이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동리스크 비상체제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 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올리고 2월28일부터 에너지 소비제한 조치에 들어가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사우디, 쿠웨이트, UAE 등 주요 3국으로 소요사태가 번지게 되면 3차 오일쇼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는 정부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복지에도 주력하고 있어 정권 붕괴 가능성이 단기적으로는 낮아 보이지만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석유화학 시장 관계자는 “석유화학기업들이 2년째 호황에 취해 중동 리스크를 간과하고 있었으나 리비아 사태로 2011년 경영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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