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시장 재편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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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말 급상승한 환율이 국내 염료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환율이 1600원선 이상을 유지하자 유럽 및 중국, 인디아산 수입이 거의 중단되고 국내 염료 생산기업들의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환율상승으로 수입염료를 사용하던 수요자들이 국내 메이커들을 찾고 있어 태흥산업, 이화산업, LG화학, 오영산업 등 국내 염료 대기업들의 신규 거래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영세한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염색업계의 특성 때문에 염료 메이커들은 선수금, 현금결제라는 조건을 내세우는 등 방어적인 영업을 취하고 있어 국내염료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염료 매출현황 | <화학저널 1998/3/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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