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합성고무 사업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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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틸고무에 기능성 BR 생산 활발 … 2010년 매출액 41% 급증 71억유로 화학뉴스 2011.03.28
LANXESS는 2010년에도 합성고무 사업에 힘입어 매출액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에도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LANXESS는 2010년 매출액이 71억유로(약 11조1000억원)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M&A, 신증설 등을 통한 양적 성장과 주력 제품의 가격 인상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는 9억1800만유로로 약 2배로 늘어났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 마진은 12.9%로 3.7%p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배 가량 늘어나 3억7900만유로(약 6000억원)를 기록했다. 합성고무 및 플래스틱을 주로 생산하는 고성능폴리머 매출은 58% 증가해 38억유로를,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는 2배 이상 늘어나 5억8500만유로를 기록했다. 특히, OEM 자동차산업과 타이어 교체 수요가 동반 호조를 보이면서 부틸고무(Butyl Rubber)와 기능성 BR(Butadiene Rubber) 생산이 더욱 활발해졌다. 독일 정부가 겨울용 및 사계절용 타이어를 동계에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점도 합성고무 영업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산업생활과학용 중간체와 전문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고품질 중간체 매출은 20% 증가해 13억유로를,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는 44% 늘어 2억2200만유로를 기록했다. 생산량 확대 및 가격 인상과 더불어 인디아와 중국에서 인수한 기초정밀화학 사업의 통합이 완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자동차, 농화학 등 전방산업의 회복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첨가제, 항균제, 무기안료, 피혁약품 등 기능성 화학제품 매출은 29% 증가해 20억유로를,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는 54% 증가해 2억8100만유로를 기록했다. 7개의 사업부 중 가장 눈에 띄는 수익 상승폭을 기록한 곳은 피혁약품 사업부와 기능성 화학 사업부로 특히, 피혁약품은 의류, 가구, 자동차 분야와 함께 매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아태 매출은 16억유로로 4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다. 신규 영입된 인디아중국 지역의 기초정밀화학 사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사업부문이 현저한 성장세를 보였다. 남미 매출은 9억5500만유로로 85% 급증해 2010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했는데, 브라질에서 고성능폴리머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LANXESS는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를 2015년까지 14억유로로 끌어올리기 위해 GOFOR1.4 이니셔티브를 설정하고 고품질 제품의 생산 및 매출 확대 및 인수합병 및 투자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악셀 하이트만 LANXESS 회장은 “2010년 영업실적을 발판 삼아 신흥시장 주력전략 및 이동성 증대, 수자원, 도시화, 농업혁신 등 4대 메가트렌드에 부응하는 고품질 화학제품을 공급함으로써 2011년에도 무난히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우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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