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부품소재 신뢰성 향상사업에 191억원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는 국산 부품·소재의 고장 및 내구수명저하 등 신뢰성문제를 해소하고, 신뢰성 향상을 통해 해외 신규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부품ㆍ소재 신뢰성기반기술 확산사업에 총 191억원을 투입해 수출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08년부터 부품ㆍ소재 생산기업들에게 지원해 2000년까지 1조9266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정부지원금 286억원 대비 60배 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목표로 삼았던 8905억원의 216%를 달성한 것으로 국내 부품ㆍ소재 해외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경부는 공공연구기관, 대학 등에 구축된 신뢰성 인프라(장비ㆍ인력ㆍ기술)를 활용해 완제품 및 부품·소재의 신뢰성 향상(고장 해결 및 수명연장)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2011년도 부품ㆍ소재신뢰성기반기술 확산사업은 상생협력형과 글로벌파트너쉽 연계형으로 나누어 지원하며, 특히 해외시장 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해외수요기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글로벌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국내부품소재기업을 우대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