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중국 PTA 100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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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폴리에스터 수요 확대에 대응 … 2013년 수급타이트 전환 예상 화학뉴스 2011.04.07
Mitsubishi Chemical이 중국의 Ningbo 지역에서 No.2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2007년 Ningbo 지역에 No.1 60만톤 플랜트를 건설했으나 중국에서 폴리에스터(Polyester)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2015년에는 수급밸런스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Ningbo 플랜트에서 채용한 제4세대 프로세스와 인디아에서 채용한 제5세대 프로세스를 조합해 100만톤 규모의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액은 약 500억엔으로 예상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일본 PTA 사업에서 철수하고 해외시장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인디아에서 총 421만톤의 생산능력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완공 후 트러블이 계속된 인디아의 No.2 80만톤 플랜트는 2011년 2월 임시보수를 통해 가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수요 확대와 함께 면화의 흉작까지 겹쳐 합섬원료의 수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PTA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Mitsubishi Chemical의 수익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100만톤의 대형 플랜트를 가동하는 2013년에는 PTA 수급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호조가 지속돼 2015-16년에는 다시 수급밸런스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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