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증설에 164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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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확대에 유틸리티 확충 … 조명 엔진 및 LED램프 참여 화학뉴스 2011.05.17
삼성LED(대표 김재권)가 설비 및 유틸리티 증설에 1643억원을 투입해 신수종 사업인 LED(Light Emitting Diode)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성LED는 생산능력 확대 및 유틸리티 증설, 보완을 위해 기계 장치 등을 사는데 1643억원을 투입한다고 5월16일 공시했다. 삼성LED는 2009년 LED 사업을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공동으로 세운 합작법인으로, 삼성은 2010년 5월 LED분야를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와 함께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정하고, 삼성LED를 통해 조명 엔진과 자동차용 LED 램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2020년까지 8조6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7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LED 관계자는 “당장 새로 공장을 짓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설비를 확충하려는 것”이라며 “나머지는 2020년까지 시장 전망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누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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